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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챕터 5 아침식사를 하러 가는 길에 등장한 탐험가 이야기 모비딕 챕터 5 서두 부분은 꾸역꾸역 옷을 입고 나온 퀴퀘그와 함께 이스마엘이 바룸 그러니까 호텔 식당 쪽으로 내려가는 길이었고 그는 배에 탄 다양한 사람들의 군상을 보고, 불행하게 죽은 실존하는 유명 탐험가 존레야드와 뭉고파크도 언급하면서 또 과한 상상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웃음의 의미 I QUICKLY followed suit, and descending into the bar-room accosted the grinning landlord very pleasantly. I cherished no malice towards him, though he had been skylarking with me not a little in the matter of my bed-fellow. 위 단락은 마.. 2024. 2. 18.
퀴퀘그의 씻는 것도 유별나지만 관찰하는 이스마엘도 별난 모비딕 챕터 4 모비딕 챕터 4의 소제목은 이불로, 우여곡절 끝에 식인종 퀴퀘그와 잠을 같이 잔 이스마엘은 그의 묵직한 팔로 인해 잠이 깼고 잠이 깨서도 퀴퀘그의 특이한 습관 등으로 인해 예의도 밥 말아먹은 채 그의 행동을 주시한 내용이 나옵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모비딕 챕터4 전편 읽기 어릴적 악몽 같은 순간을 소환한 이스마엘(모비딕 챕터4 침대커버편) 모비딕 챕터 4는 이불 소제목으로 시작합니다. 퀴퀘그가 이스마엘 몸을 이불처럼 덮쳐서 이스마엘이 어릴 적 악몽같던 순간을 가위 눌림을 동반하여 소환이 된 것인지 길고 장황한 서술입니다. winterenter.com Now, take away the awful fear, and my sensations at feeling the supernatural hand in .. 2024. 2. 15.
어릴적 악몽 같은 순간을 소환한 이스마엘(모비딕 챕터4 침대커버편) 모비딕 챕터 4는 이불 소제목으로 시작합니다. 퀴퀘그가 이스마엘 몸을 이불처럼 덮쳐서 이스마엘이 어릴 적 악몽같던 순간을 가위 눌림을 동반하여 소환이 된 것인지 길고 장황한 서술입니다. 마치 다정한 부부처럼 Upon waking next morning about daylight, I found Queequeg's arm thrown over me in the most loving and affectionate manner. You had almost thought I had been his wife. The counterpane was of patchwork, full of odd little parti-colored squares and triangles; and this arm of his tatto.. 2024. 2. 13.
무지는 두려움의 근원 모비딕 챕터 3 내용 모비딕 챕터 3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무지는 두려움의 근원이라는 것을 드러내듯이 이스마엘은 작살꾼이자 식인종 그리고 이교도인 퀴퀘그에 대한 오해가 난무하였고 일련의 오해가 풀리자 세상 꿀잠을 잤다는 내용입니다. 무지는 두려움의 근원 Even as it was, I thought something of slipping out of the window, but it was the second floor back. I am no coward, but what to make of this head-peddling purple rascal altogether passed my comprehension. Ignorance is the parent of fear, and being completely nonpluss.. 2024. 2. 11.
작살꾼이 드디어 방에 들어오다(모비딕 챕터3) 챕터 3의 내용이 좀 긴 가운데 드디어 작살꾼의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대머리 작살꾼은 험악한 인상을 하고 방에 들어와 주섬주섬 짐정리를 하고 있고요. 침대 안에 있던 이스마엘은 공포에 질려 그의 행동을 주시한 내용입니다. 작살꾼의 정체 모비딕 전편 읽기 작살꾼의 정체와 다른 침실을 쓰게 된 이스마엘(모비딕 챕터3) 함께 침대를 쓰기로 한 작살꾼이 오질 않자 이스마엘은 여관 주인에게 따져 묻고 특히 머리를 파는 게 무슨 말이냐며 화를 냅니다. 여관주인은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그에게 다른 침실을 안내해 winterenter.com Folding back the counterpane, I stopped over the bed. Though none of the most elegant, it yet sto.. 2024. 2. 2.
작살꾼의 정체와 먼저 침실을 쓰게 된 이스마엘(모비딕 챕터3) 함께 침대를 쓰기로 한 작살꾼이 오질 않자 이스마엘은 여관 주인에게 따져 묻고 특히 머리를 파는 게 무슨 말이냐며 화를 냅니다. 여관주인은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그에게 다른 침실을 안내해 줍니다. 어찌 보면 더 잘 된 일 같기도 하고요. 여관 주인에게 따지는 이스마엘 'I'll break it for him,' said I , now flying into a passion again at this unaccountable farrago of the landlord's. 'It's broke a'ready' said he. 'Broke, ' said I - 'broke, do you mean?' 'Sartain, and that's the very reason he can't sell it, I guess... 2024. 1. 30.
좀처럼 들어오지 않은 작살잡이 작살꾼이 일행들과 나가서 좀처럼 들어오질 않으니 이스마엘은 안달이 납니다. 낯선 그와 한 침대를 쓰고 싶지도 않고요. 그러면서 여관주인에게 닥달을 하는데 여관주인은 그가 머리를 팔러 나가서 늦는 모양이라고 하고요. 이스마엘은 머리가 웬말이냐고 하면서 투닥거리는 장면입니다. 작살잡이와 잠을 못 자겠어서 It was now about nine o'clock, and the room seeming almost, supernaturally quiet after these orgies, I began to congratulate myself upon a little plan that had occurred to me just previous to the entrance of the seamen. 밤 9시가 다 되.. 2024. 1. 29.
술고래들이 부어라 마셔라 하는 중인 모비딕 챕터 3 스파우트 인 분위기 이스마엘은 자신과 함께 침대를 공유할 작살꾼이 누굴까 궁금해하던 중 뱃사람들이 스파우트 인에 모여 흥청망청 술을 마시는 모습을 목격하였고 그중에서 가장 두드러지며 점잖은 벌킹턴을 눈여겨보게 됩니다. 실속 있는 저녁 식사 스파우트 모텔 이야기 전편 모비딕 챕터 3장 스파우트 인에 들어가다 모비딕 챕터 1장은 바다로 가서 2장은 고래잡는 선원이 되기로 하여 3장은 배에 오르기 전 모텔에 잠시 투숙하는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이야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국 winterenter.com At last some four or five of us were summoned to our meal in an adjoining room. It was cold as Iceland- no fire at .. 2024.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