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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목사님의 요나에 관한 주제로 설교 (모비딕 챕터9) 모비딕 챕터 8장 소제목 설교는 뱃머리 강단위에 올라간 마플 목사의 새벽 바닷가 종소리 같은 연설 내용입니다. 그는 온화한 위엄으로 요나의 얘기를 빗대어 순종을 강조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모비딕 소설의 핵심 주제인 운명과 자연의 힘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경건한 목회 모비딕 챕터 8 읽기 모비딕 챕터 8 마플 목사님과 강단에 관하여 모비딕 챕터 8장은 지역의 명성 있는 마플 목사님과 뱃머리 강단에서 강의하는 목사 혹은 강단의 특성에 대해 세세한 묘사와 함께 일종의 깨달음을 얻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강단의 특이함에 winterenter.com Father Mapple rose, and in a mild voice of unassuming authority ordered the scattered .. 2024. 4. 2.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리뷰1편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과학의 역사 인류의 역사 모든 것을 방대한 지식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쉬운 말로 이해하기 쉽게 썼다고는 해도 워낙 복잡하고 어려운 학문 영역이다 보니 단숨에 읽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매우 유익하고 흥미로운 책입니다. 하찮은 지구의 삶 생명체는 놀라울 정도로 평범하다고 작가는 말한다. 탄소, 수소, 산소, 질소, 칼슘, 황 그리고 약간의 다른 원소들 조금씩만 있으면 된다. 신은 아무 것도아무것도 쓰지 않았다의 저자 이브 파칼레도 그랬듯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저자 빌 브라이슨도 세상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단정했다. 지구에서의 삶은 지극히 짧은 순간에 불과하고 놀라울 정도로 하찮다고 했을 정도이다. 그래도 태어난 건 행운 그러면서 온전하게 인간으로 태어난 것도 일종의 행운이라.. 2024. 3. 27.
20세기 중반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많은 결혼을 했던 상속자 이야기 20세기 중반 13번의 결혼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상속자 토미 맬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가 결혼을 자주한 이유는 여자를 좋아해서도 있지만 결혼할수록 돈을 벌었기 때문이라는데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존스 맨빌의 상속자 토미 맨빌 토미 맨빌은 20세기 중반 미국 상류사회에서 가장 유명한 난봉꾼? 중 한 명이었습니다. 1894년 4월 9일에 태어난 그는 석면 등을 제조하는 존스 맨빌의 손자였습니다. 그러나 후계자였던 그의 아버지와 어릴 때부터 사이가 좋지 않아서 반복적으로 재정을 끊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았고 그러한 재력을 바탕으로 11명의 여성과 13번의 결혼을 하여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그중에서 한 여자와는 두 번 재혼했고 한 번은 아내가 사망해 홀아비 시절을 보.. 2024. 3. 23.
인신공양을 일삼던 몰렉신에 관하여 고대 가나안 민족이 숭배하던 몰렉은 끔찍한 신입니다. 레위기 20장에 등장하는 몰렉을 하나님께서 숭배 금지라며 엄중 경고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몰렉은 황소 혹은 염소의 머리를 가진 인간의 몸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몰렉신 이들이 숭배하는 몰렉은 청동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몸에 7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일곱 번째 구멍으로는 아기를 바치는 소위 인신공양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용광로 같은 불구덩이에 어린아이를 바쳤다고도 하고 뜨거운 물에 삶았다고도 한 이 의식은 자신들의 안위와 번영을 위함으로 성경 속 하나님은 누구도 몰렉에게 인간의 아이를 바치지 못하게 엄금하였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이러니한 점은 창세기 22장에 이미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아들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라고 명한 .. 2024. 3. 16.
모비딕 챕터 8 마플 목사님과 강단에 관하여 모비딕 챕터 8장은 지역의 명성 있는 마플 목사님과 뱃머리 강단에서 강의하는 목사 혹은 강단의 특성에 대해 세세한 묘사와 함께 일종의 깨달음을 얻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강단의 특이함에 관해서 지속적인 관찰을 한 모양입니다. 마플 목사님 I HAD not been seated very long ere a man of a certain venerable robusteness entered; immediately as the storm-pelted door flew back upon admitting him, a quick regardful eyeing of him by all the congregation, sufficiently attested that this fine old man was the c.. 2024. 3. 14.
모비딕 챕터 7 교회에서 만난 야만인 모비딕 챕터 7은 오랜만에 교회를 찾은 이스마엘 그리고 거기서 퀴퀘그를 우연하게 만난 내용이 나옵니다. 불안과 죽음으로 인한 비통한 기운이 가득한 교회 안에 이교도 퀴퀘그가 있는 것도 놀랄 일이지만 그는 슬픔과는 무관한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죠. 고래잡이의 교회 In the same New Bedford there stands a Whaleman's Chapel, and few are the moody fishermen, shortly bound for the India Ocean or the Pacific, who fail to make a Sunday visit to the spot. I am sure that I did not. 당연히 뉴베드포드에도 교회가 있을 것이고, 특히 일신이 염려.. 2024. 3. 5.
뉴베드포드의 부유함이 부러워 보이는 이스마엘 모비딕 챕터 6 후반 모비딕 챕터 6은 거리에 관한 묘사입니다. 현란한 거리에 퀴퀘그는 더 특별한 스타일을 보여주었고 뉴베드포드는 매우 부유하고 아름다운 지역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모두 고래 덕분에 부자가 된 것이겠죠? 이스마엘의 선망이 느껴지는 구절이었습니다. 뉴베드포드 전경 모비딕 챕터 6 전반부 읽기 야만인과 함께 산책길에 나선 모비딕 챕터 6장 전반부 모비딕 챕터 6장은 이스마엘이 야만인 퀴퀘그와 함께 부둣가를 산책하면서 낯선 모습과 낯선 관습을 다루고 있습니다. 뭔가 같이 다니기 챙피할 것만 같은 특이한 복장의 그런 느낌이 연상되네 winterenter.com But think not that this famous town has only harpooneers, cannibals, and bumpkins to sho.. 2024. 3. 3.
야만인과 함께 산책길에 나선 모비딕 챕터 6장 전반부 모비딕 챕터 6장은 이스마엘이 야만인 퀴퀘그와 함께 부둣가를 산책하면서 낯선 모습과 낯선 관습을 다루고 있습니다. 뭔가 같이 다니기 챙피할 것만 같은 특이한 복장의 그런 느낌이 연상되네요. 뉴 베드포드 산책 If I had been astonished at first catching a glimpse of so outlandish an individual as Queequeg circulating among the polite society of a civilized town, that astonishment soon departed upon taking my first daylight stroll through the streets of New Bedford. 부두 근처의 In thoroughfares.. 2024.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