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book55 예술과 산업이 교차하는 도시 캘리포니아의 소살리토에 관하여 소살리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하며 샌프란시스코에서 금문교를 건너 북쪽 끝에 위치한 곳입니다. 작은 도시지만 부촌으로도 유명하며 한적하고 의식주 모든 것이 완벽하게 근사한 곳이라고 합니다. 길모어 걸스에 등장하는 소살리토 뒷담화 미드 길모어 걸스에 소살리토에 관한 얘기가 짤막하게 나옵니다. 비유적 표현으로 소살리토가 언급되었던 것 같은데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질 않고, 그때 느꼈던 뉘앙스는 뭐랄까 소살리토는 90년대 압구정의 오렌지족을 연상케 한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고래 잡던 지역에서 요트와 상업 어업으로 옮겨갔고 낙농과 기타 항해 활동 등으로 어찌 되었든 부유한 사람들이 모여서 여흥을 즐기던 곳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현대에도 캘리포니아의 손꼽히는 여행지로도 유명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 2023. 12. 2. 미국 미주리주의 캔자스 시티 훑어보기 바비큐로 유명한 캔자스 시티는 미국 미주리 주에 위치한 주요 도시 중 하나입니다. 캔자스 시티는 미주리 강과 캔자스 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름다운 캔자스 시티 캔자스 시티는 미주리 주와 캔자스 주 사이의 경계선에 의해 나뉘어 있기 때문에 독특합니다. 미주리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 여섯 번째로 큰 도시인 캔자스 시티는 약 210만 명이 넘게 산다고 합니다. 바베큐 문화로 유명한 도시 캔자스 시티는 바비큐 음식 문화가 유명하여 종종 바비큐 세계의 수도라고 불릴 정도라고 합니다. 다양한 맛이 나는 소스뿐만 아니라 훈제 고기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재즈와 블루스 바베큐바비큐 음식은 물론 재즈와 블루스의 풍부한 음악적 유산도 가지고 있습니다. 2020년 슈퍼볼에서 우승한 치.. 2023. 12. 1. 뉴욕의 힐링 도시 사라낙 호수 뉴욕의 사라낙 호수는 20세기 초반에서 중반까지 많은 사람들이 결핵에 걸렸고 항생제가 나오기 이전에는 신선한 공기 치료 요법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찾게 된 곳이 바로 사라닉 호수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더 반해서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결핵 환자들이 찾던 곳 1819년 제이콥 스미스 무디라는 사람이 첫 번째로 정착한 이후 사라낙 호수는 뉴욕의 유명한 휴양지가 되었습니다. 이곳은 건강 요양소나 과학 연구의 중심지이기도 했는데, 특히 결핵 연구를 위해 지어신 연구소가 있어서 결핵 환자가 많이 와서 요양한 곳이었다고 합니다. 예술과 공예의 도시가 된 이유 환자들이 요양차 오는 곳이었기에 그들은 하루종일 밖에서 햇볕만 쬐고 있는 것에 무료함을 느꼈고 뭔가 소일거리를 찾아야 했습니다... 2023. 11. 28. 조앤 크로퍼드의 고향 샌 안토니오 구경하기 1940년대를 대표한 미국 할리우드 여왕으로 칭송받은 조앤 크로포드는 미국 텍사스 주에 위치한 샌 안토니오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다른 주로 이사하긴 했지만요. 개인적으로 생소해서 찾아봤습니다. 미국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 샌 안토니오는 텍사스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고 미국 전체에서도 일곱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라고 합니다. 텍사스의 중남부에 위치하여 지리적으로 유리하니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사는 것 같습니다. 샌 안토니오는 이름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그렇든 스페인과 연관이 깊습니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봐야겠네요. 이곳은 1718년 스페인 선교단과 요새, 그러니까 일종의 스페인 죄수 수용소를 만들었나 봐요? 스페인 죄수 식민지로 이해하면 되려나요? 미국 개척 당시 많은.. 2023. 7. 6. 죽음은 새로운 관문 제목: 죽음의 문 탄생은 시작이 아니라 죽음에 이르는 문턱에 다다르는 것이고 죽음은 새로운 시작을 예고함이다. 죽음은 새로운 관문일 뿐이다. 인생은 겹겹의 문으로 둘러싸여 있다. 생의 고비, 죽는 문턱마다 장문이 앞을 가로막는다. 몸이 문에 닿는 순간 우리는 이것을 죽음이라 부른다. 그러나 이 죽음의 문이 몇 겹으로 둘러싸여 있는지 인간은 결코 알지 못한다. 2023. 6. 3. 빈카 꽃에 관하여 언제인가 우연히 찍은 빈카 꽃에 관해서 찾아보았습니다. 빈카 꽃에 관하여 언젠가 길 가다 예뻐서 찍은 꽃사진입니다. 이름도 모르고 그저 예쁘다는 생각으로 찍었는데 찾아보니 한국어로는 물냉이 꽃에 속하고 영어 이름으로는 빈카 꽃이라고 합니다. 물냉이란 이름은 좀 그렇고 정확한지도 모르겠는데요. 영어식 빈카라는 이름이 예쁜 것 같습니다. 빈카 꽃은 다습한 곳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풀 네임은 빈카 마이너 혹은 페리 윙클이라고 한다는데요. 찾아보니 보라색 일색입니다. 약간 종이 다른 것 같기도 하고요. 빈카 꽃의 특징 빈카 꽃을 보면 광택이 나는 짙은 녹색 잎을 가지고 있는데, 잎에 비해서 꽃이 좀 생뚱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꽃 따로 잎 따로 느낌이랄까요? 꽃은 방사형 패턴으로 다섯 개의 꽃잎을 가지고 있.. 2023. 5. 24. 지구의 원래 주인은 뱀(serpent) 서양에는 렙틸리언 괴담이 심심찮게 들려오는데요. 아마 근원이 성경의 뱀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퇴화된 뱀의 종류인 serpent는 창조주의 저주를 받아 평생 배로 기어 다니는 처참한 삶을 살게 되었는데요. 본래부터 그랬는지 어쨌는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다만 어떤 소설에 외계 항성에서 온 외계인이 처음 본 생명이 기어 다니는 뱀이어서 푸른 별 지구의 주인으로 알았다는 것인데요. 어쩌면 진짜 맞는 말일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짧은 소설 올려봅니다. 푸른 별에 불시착한 외계 행성인들 눈에 띈 뱀 serpent 공허의 공간에 불시착륙한 령은 자신의 에어 보드를 타고 주변을 둘러 보았다. 령은 물속에 잠수정을 정박하고 요원들에게 요청해 자신 행성들의 식물 및 생명 있는 모든 종을 급히 하달한다. 절.. 2023. 4. 26. 벚꽃보다 제비꽃이 좋은 이유 벚꽃 못지않게 제비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계절입니다. 봄만 되면 나를 심쿵하게 만드는 제비꽃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영어로 바이올렛이라고 불리는 이 제비꽃의 유래와 다양한 이름들 그리고 꽃의 특성 등에 대해 알아보아요. 보라색 제비꽃의 추억 어릴 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물을 보고 가슴이 두근거린 적이 있습니다. 보통은 이성을 보고 첫사랑을 느낀다고들 하지만 나는 꽃을 보고 사랑에 빠진 겁니다. 봄에 피는 꽃들이야 널리고 널려있었고 어린 내가 꽃 이름 따위에 크게 관심은 없었을 겁니다. 뭔가를 보고 예쁘다는 생각도 크게 하지 않고 살았던 것 같고요. 조용하고 외로웠던 유년 시절이라 특별히 감흥을 받을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길을 가다 내 걸음을 멈칫하게 만들었고 쭈그리고 앉아서 한참을 들여다보게 만든 것이.. 2023. 4. 3.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