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38장1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다 창세기 38장 창세기 38장은 좀 많이 막장 분위기가 나는 대목입니다. 유다와 수아 사이에서 태어난 첫아들이 사악하다는 이유로 하나님은 죽이시고 둘째도 죽이고 셋째는 자랄 때까지 큰 형수에게 수절하면서 기다리라고 하니, 첫째 며느리 다말은 셋째 도련님도 잃게 될까 시어머니가 죽은 뒤 장례를 치르고 나온 시아버지를 유혹합니다. 그것도 매춘부로 변장해서 말입니다. 그렇게 탄생한 쌍둥이 페레즈와 제라에 관한 스토리입니다. 재앙의 암시? 1. It happened at that time that Judah went down from his brothers and turned aside to a certain Adullamite, whose name was Hirah. 2. There Judah saw the daughter .. 2023.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