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11장1 창세기 11장 인간의 단결을 훼방놓은 창조주? 창세기 11장은 인간들이 단결하여 바벨탑을 쌓는 과정을 지켜보고 그것이 인간이 신의 말을 듣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여 언어를 혼란스럽게 만들기로 하면서 탑을 채 다 쌓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탄생하기까지 셈의 세대에 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바벨탑과 언어 파괴자 창조주 창세기 11장 1. Now the whole earth had one language and the same words. 2.And as people migrated from the east, they found a plain in the land of Shinar and settled there. 3.And they said to one another, "Come, let us make bricks, and burn them .. 2023.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