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1장14절1 창세기 1장 4절과 14절의 차이 창세기 1장 4절은 빛과 어둠의 구분이었습니다. 즉 빛에서 어둠을 분리하였는데요. 14절에 가면 빛과 어둠에서 보다 세분된 낮과 밤이 구분 지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영어공부하려고 했다가 성공에 심취하면서 너무 많은 호기심이 일고 있는데요. 혹자들은 창세기 1장 4절과 14절이 같은 날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뭐, 자세한 것은 모르겠고요. 공부하면서 계속 업데이트 및 수정해 나가겠습니다. 공부하면서 기록 중이라서요. 빛과 어둠에서 낮과 밤의 구분을 짓는 창세기 1장 14절 13.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 the third day. 14.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expanse of the heavens.. 2023.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