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장이 여호수아가 죽음을 앞두고 내부 회의 같은 것을 했다면 24장은 공식 선언을 하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여호수아는 세겜에서 이스라엘 백성 전체와 마지막으로 언약 갱신 의식을 맺는 내용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역사 요약
1. Joshua gathered all the trines of Israel to Shechem and summoned the elders, the heads, the judges, and the officers of Israel. And they presented themselves before God. 2 And Joshua said to all the people, "Thus says the Lord, the God of Israel, 'LONG ago, your fathers lived beyond the Euphrates, Terah, the father of Abraham and of Nahor, and they served other gods. 3 Then I took your father Abraham from beyond the River and led him through all the land of Canaan, and made his pffspring many. I gave him Isaac. 4 And to Isaac I gave Jacob and Esau. And I gave Esau the hill country of Seir to possess, but Jacob and his children went down to Egypt. 5 And I sent Moses and Aaron, and I plagued Egypt with what I did in the midst of it, and afterwards I brought you out.
여호수아는 세겜에 백성들을 모아 놓고, 마치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을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무슨 빙의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엄연히 존재한다면 직접 목소리를 내면 될 것인데 말입니다. 이런 의구심은 저만한 게 아니었나 봅니다. 성경에서 조차도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자기 마음으로 말한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신명기 18장에도 내가 말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말을 내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는 죽이라고 합니다. 이런 차원으로다 여호수아도 그런 선지자였는지는 모를 일입니다.
여호수아의 죽음을 앞두고 여호수아 23장
죽음을 앞둔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언을 남겼고, 나는 세상의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간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배신하면 죽음, 약속을 어기면 멸망을 예고하면서 잠이 든 모양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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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hen I broutht your fathers out of Egypt, and you came to the sea. And the Egyptians pursued your fathers with chariots and horsemen to the Red Sea. 7 And when they cried to the Lord, he put darkness between you and the Egyptians and made the sea come upon them and cover them; and your eyes saw what I did in Egypt. And you lived in the wilderness a long time. 8 Then I brought you to the land of the Amorites, who lived on the other side of the Jordan. They fought with you, and I gave them into your hand, and you took possession of their land, and I destroyed them before you. 9 Then Balak the son of Zippor, king of Moab, arose and fought against Israel. And he sent and invited Balaam the son of Beor to curse you, 10 but I would not listen to Balaam. Indeed, he blessed you. So I delivered you out of his hand. 11 And you went over the Jordan and came to Jericho, and the leaders of Jericho fought against you, and also the Amorites, the Perizzites, the Canaanites, the Hittites, the Girgashites, the Hivites, and the Jebusites. And I gave them into your hand. 12 And I SENT the hornet before you, which drove them out before you, the two kings of the Amorites; it was not by your sword or by your bow. 13 I gave you a land on which you had not laboured and cities that you had not built, vineyards and olive orchards that you did not plant.'
세겜에서 연설을 한 것은 그곳이 아브라함의 고향이었다고 하는데요. 아브라함의 조상은 다른 신을 섬겼다는 얘기는 왜 하는지도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상징적인 장소인 세겜까지 갔다고 하는데, 당시 여호수아는 딤낫세라에서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세겜까지는 직선거리로만 35킬로미터가 되는데 도보로 가면 40킬로가 넘습니다. 보통 사람이 걸으면 하루에서 이틀 정도 걸리는 여정인데 죽을 날을 앞둔 노인을 거기까지 가서 백성들을 모아 놓고 얘기를 했다고요?
이런 일련의 정황들만 보아도 성경, 특히 여호수아 24장은 유독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쓰인 소설처럼 느껴집니다. 실제 성경은 실제한 역사처럼 이야기하지만 검증이 불가능하잖아요. 일단 13절까지는 과거의 회상, 그러니까 이집트를 탈출한 후 갖은 기적과 뭐 이런저런 업적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여호수아의 촉구
14 "Now therefore fear the Lord and serve him in sincerity and in faithfulness. Put away the gods that your fathers served beyond the River and in Egypt, and serve the Lord. 15 And if it is evil in your eyes to serve the Lord, choose this day whom you will serve, whether the gods your fathers served in the region beyond the River, or the gods of the Amorites in whose land you dwell. But as for me and my house, we will serve the Lord."
16 Then the people answered, "Far be it from us that we should forsake the Lord to serve other gods, 17 for it is the Lord our God who brought us and our fathers up from the land of Egypt, out of the house of slavery , and who did those great signs in our sight and preserved us in all the way that we went, and among all the peoples through whom we passed. 18 And the Lord drove out before us all the peoples, the Amorites who lived in the land. Therefore we also will serve the Lord, for he is our God."
과거 회고를 한 후, now 현재 시점으로 말합니다. 그러면서 존재의 몰입을 요구합니다. 너희 아버지들이 이집트에서 섬기던 신을 모시지 말고 하나님을 섬겨라, 그러고 있는데요. 아니 세대가 바뀐지가 언젠데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마치 밥을 먹고 있는데 밥을 먹으라고 닦달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게다가 여호수아는 소위 군사정권이었습니다. 아간 사건에서 보이듯이 탐심만 해도 공개 처형을 하는 마당에 무슨 다른 신을 섬길 틈이나 줬을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체제 안의 숨겨진 균열을 드러내기 위한 의도를 드러내서, 사람들이 뜨끔하게 만드려고 했던지 참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신을 부르는 입과 신을 섬기는 삶 사이의 괴리를 인간 스스로도 모르는데 누가 강제한다고 그리 믿어질까요? 어찌되었든 백성들은 또, 화들짝 놀라며 하나님 외에 감히 누굴 섬긴다고 그러냐고 하네요.
저주인지 경고인지
19 But Joshua said to the people, "You are not able to serve the Lord, for he is a holy God. He is a jealous God; he will not forgive your transgressions or your sins. 20 If you forsake the Lord and serve foreign gods, then he will turn and do you harm and consume you, after having done you good." 21 And the people said to Joshua, "No, but we willserve the Lord. " 22 Then Joshua said to the people, "YOu are witnesses against yourselves that you have chosen the Lord, to serve him." And they said, "We are witness." 23 He said, "Then put away the foreign gods that are among you, and incline your heart to the Lord, the God of Israel." 24 And the people said to Joshua, " The LORD OUR God we will serve, and his voice we will obey." 25 So Joshua made a covenant with the people that day, and put in place statutes and reles for them at Shechem. 26 And Joshua wrote these words in the Book of the Law of God. And he took a large stone and set it up there under the terebinth that was by the sanctuary of the Lord. 27 And Joshua said to all the people, "Behold, this stone shall be awitness against us, for it has heard all the words of the Lord that he spoke to us. Therefore it shall be a witness against you, lest you deal falsely with your God.' 28 So Joshua sent the people away, every man to his inheritance.
믿으라고 그렇게 간절하게 요구해놓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 진짜로 믿을 수 있냐 너넨 그렇지 않을 거라는데 , 그러면서 이게 무슨 경고인지 저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걸핏하면 질투를 언급합니다. 창조주가 좀 품격 같은 게 있어야 하는데 질투가 웬 말입니까. 오히려 불안하고 위태로운 존재는 그를 믿는 백성들이 아닌 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셉의 유골
29 After these things Joshua the son of Nun, the servant of the Lord, died, being 110 years old. 30 And they buried him in his own inheritance at Timnath-serah, which is in the hill country of Ephraim, north of the nountain of Gaash.
31 Israel served the Lord all the days of Joshua, and all the days of the elders who outlived Joshua and had known all the work that the Lord did for Israel.
32 As for the bones of Joseph, which the people of Israel brought up from Egypt, they buried them at Shechem, in the piece of land that Jacob bought from the sons of Hamor the father of Shechem for a hundred pieces of money. It became an inheritance of the descendants of Joseph.
33 And Eleazar the son of Aaron died, and they buried him at Gibeah, the town of Phinehas his son, which had been given him in the hill country of Ephraim.
여호수아는 110세에 자신의 땅 딤낫세라에 묻힙니다. 그가 정복하고 선택하고 지냈던 땅에 묻혔는데, 여호수아는 정복자였고 언약의 갱신자였으며, 결국엔 자기 땅에 묻힌 인간입니다. 그리고 요셉의 유골 얘기는 왜 뜬금포로 나왔나 싶었는데요. 이야기의 기원이 요셉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이집트를 떠날 때 자신의 유골도 가지고 가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50장에 나오는 내용인데요. 또한, 출애굽기 13장 19절을 보면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지고 나왔다고 합니다. 요셉은 출애굽을 예언한 자였고 자기 뼈가 가나안에 묻히는 날이 올 것을 믿었습니다. 아무튼, 세겜은 아브라함이 제단을 세우고, 야곱이 우상들을 묻은 곳이며 여호수아가 언약을 맺은 곳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셉의 뼈가 묻힌 곳입니다.
33절도 너희를 인도했던 육체들은 모두 땅에 묻혔다고 하는데 그 땅에 새겨진 기억 등을 다음 세대가 계승하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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