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돔문화1 창세기 19장 멸망 직전의 소돔인의 특이 취향과 롯의 이상한 태도에 관하여 창세기 19장은 기함할 내용이 나옵니다. 뭔가 사건의 극적 효과를 주기 위함인지 모르겠지만 고대 근동 문화는 손님에게 친절함이 지나쳐 금기도 깨곤 하였던 모양인데요. 더군다나 소돔에서는 이방인이 오면 그들을 동성이어도 성적으로 제압하여 군기 비슷한 것을 잡았다고 합니다. 멸망 직전의 도시가 얼마나 타락했는지 보여준 단편인데 손님 대신 딸을 보내려는 롯의 기이한 행동도 아이러니한 대목입니다.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는 것의 의미 창세기 19장 1. The two angels came to Sodom in the evening, and Lot was sitting in the gate of Sodom. When Lot saw them, he rose to meet them and bowed himself .. 2023.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