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이야기1 20세기 중반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많은 결혼을 했던 상속자 이야기 20세기 중반 13번의 결혼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상속자 토미 맬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가 결혼을 자주한 이유는 여자를 좋아해서도 있지만 결혼할수록 돈을 벌었기 때문이라는데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존스 맨빌의 상속자 토미 맨빌 토미 맨빌은 20세기 중반 미국 상류사회에서 가장 유명한 난봉꾼? 중 한 명이었습니다. 1894년 4월 9일에 태어난 그는 석면 등을 제조하는 존스 맨빌의 손자였습니다. 그러나 후계자였던 그의 아버지와 어릴 때부터 사이가 좋지 않아서 반복적으로 재정을 끊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았고 그러한 재력을 바탕으로 11명의 여성과 13번의 결혼을 하여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그중에서 한 여자와는 두 번 재혼했고 한 번은 아내가 사망해 홀아비 시절을 보.. 2024. 3. 23. 이전 1 다음